코로나19 미국증시 강타, 펜데믹 선언으로 주식시장 패닉

현재 주식시장은 패닉상태입니다.

 

요 몇일 계속 증권시장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어요. 집에서도 TV도 잘 안보는 저인데.. 참.. 너무 폭락하니까 어떻게 회복할지 궁금해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증권 시장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치 상황부터 좀 보면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정말 많이 폭락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프랑스나 독일 이런곳에서는 별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미국과, 왜.. 유독 아시아권이 이렇게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원인분석

1. 코로나 19 미국증시 강타 및 펜데믹 선언
2. 유가 전쟁으로 인한 유가급락 *유가: 금전상의 가치가 있는, 값이 정해진 것

몇일전에 뉴욕증시가 폭락할 시작에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이 있었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진짜 '곤두박질'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미국의 재정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제보건기구의 코로나 팬데믹 선언으로 폭락했죠. 유럽 증시는 피해가 없지만 미국에는 직격탄을 줬지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자와 악수도 하고 검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잖아요? 

너무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미국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도 살펴보면 영내에 주가가 폭락하면서 한국에 사이드 카가 발동하게 되었잖아요. 이건 어떤 흐름으로 좀 읽어야 되는 건가, 이제 어떻게 접함 사이에 미국 증시가 그 폭락을 하니까 그 연동으로 한국증시도 이제 개장을 할 때 약을 좀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미국 증시가 요즘 썸머타임을 시행하다 보니 새벽 5시에 끝납니다. 그리고 한국 증시는 9시에 열러서 그 4시간 동안 주문이 있는데 처음에 우리 개장할 당시의 시세를 보면 1% 대 하락정도였습니다. 그런데 10시부터 폭락하기 시작........ㅠㅠ

 

 

팬데믹 쇼크, 세계증시 폭락

 

 

주식초보는 너무 어렵지만 열심히 뉴스 보고 있는 상황인데 카페나 댓글들 보면 코로나 펜데믹 공포로 지금은 뭘 투자하기보다는 총알을 장전하라고 하네요.. 지금 한국증시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위기로 이제 부동산도 대폭락 예상된다고 합니다. 펜데믹이 얼마나 지속되어질지, 미국 코로나19의 여파가 얼마나 커질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