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임대료 나눔제 (윤석열 자영업자 공약) 총정리

    소상공인 임대료 나눔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공약 중에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3분의 1만 내는 착한 임대료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입니다. 많은 소상공인들은 고정된 월세의 부담을 느껴야 합니다. 실제로 2020년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89.4%가 임대료 부담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석열 당선인의 소상공인 "임대료 쉐어링 시스템, 나눔제"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원받기 >>

     

     

    🔽 자영업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정책 알아보기 🔽
    ✅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3개월 신청
    ✅ 소상공인 안정 자금 지원,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 위기극복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소상공인 임대료 나눔제

     

     

    임대료 나눔제 란?

    윤석열 총통 당선자는 코로나19가 끝난 후 임대료 인하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임대인에게 20%의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나머지 손실을 세금 공제의 형태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집세를 집주인, 세입자 및 국가가 1/3로 공유하는 집세 공유 시스템을 임대료 나눔제라고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 공약
    윤석열 당선인 공약


    예를 들어, 이전 임대료가 300만원이었다면, 임차인, 임대인, 국가가 각각 동일한 금액 100만 원을 부담합니다. 집주인도 임대료를 3분의 ​​1로 줄여야 했고, 소상공인의 고통을 공유했습니다. 자급자족 집주인은 임대료 경감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임대료 경감을 지불하는 집주인도 아닙니다. 감액된 금액의 20%는 세금 공제, 나머지는 손실 코로나19가 끝나면 국가가 세액공제 등을 통해 전액을 지급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임대료 나눔 관련 최근 기사 🔽

     

    [단독] 정부, 자영업자 임대료 1/3 부담 법적 근거 연내 마련하고 또 추경한다

    윤석열정부가 올해 안에 ‘임대료 나눔제’ 시행을 위한 법안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법 정비를 마무리하는 대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일정표도 만들었다. 이르면 당장

    n.news.naver.com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제도

    세액공제법 개정 이력 등 우수 임대사업자 세액공제가 2020년 3월 23일부터 시행되어 소상공인 임차인의 상업용 임대 비용을 절감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세제혜택으로 아래와 같이 개정되었습니다. 투기 및 과세 대상 향응과 같은 특정 사업을 제외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소규모 사업 세입자의 임대료를 일시적으로 줄이기 위해 개인 또는 법인 상업용 임대 사업자가 임대인 세금 공제 시스템. 소득세와 법인세의 50%를 공제해주는 제도를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제도라고 합니다.

     

    신청방법

     

    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 시 임대차계약서 사본, 계약서, 변경계약서 등 임차료감면계약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 세금계산서 등 임차료 납부 사실을 확인하는 서류 금융거래,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확인 소상공인이 발급합니다. 첨부파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임대료 나눔제 관련 [임대차 분쟁]

    서울시는 각종 상가 임대차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4월부터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에서 직접 '방문분쟁해결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상가분쟁조정위원회가 개최된 당일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에 별도의 '상업임대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상업용 임대차 관련 권리, 갱신, 임대료 인상 또는 인하, 계약 체결 해지 등 다양한 협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

     

     

    임대료 나눔 외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지원

    각종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임대료 나눔제와 더불어, COVID-19가 종식된 후 2년까지,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추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약속을 더했습니다. 부가가치세·전기·수도요금 50% 한시적 감면, 영세 자영업자의 부가가치세, 수도·전기세 등 세금·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1. 소비자 선결제 세액 공제율 한시적 확대

    제한된 시간 동안 할인하는 "Consumer Advance(소비자 선결제)"는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체(예: 식당 또는 소매점)에서 먼저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비자가 소상공인에게 선불로 지불하면 세액공제율이 1%에서 5%로 높아집니다.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합니다.

     

    2. 임대료 인하분 한시적 전액 세액 공제

     

    상가 임대료 등을 낮추는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에 대한 세금은 100% 전액 공제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임대료 나눔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영업자 임대료 공유 시스템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시행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임대료 분담금 제도와 관련해서 기사가 뜨면 꼼꼼히 확인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실현된다면 약속대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의 번거로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상생 정책국은 상업차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집주인과 임차인이 보다 빠른 피해구제와 권익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영업자에게 추천하는 콘텐츠

     

    대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위기극복 지원금 5월 13일까지

    대전시와 5개 시·군은 지난달 (3월) 10일 오전 6시부터 코로나19 재감염 및 방역수칙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전 소상공인 재난

    pland-d.tistory.com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방법 대상 조건 확인지급 총정리

    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만성 전염병 발병에 지친 자영업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네 번째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존 지원 시스템 1, 2, 3에 비해 대상 분류가 더 세밀하

    pland-d.tistory.com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지급 일정 (확정안)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지원금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차 추경 편성을 통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370만 명이 표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

    pland-d.tistory.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