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사실로 인해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전 동방신기, JYJ였던 박유천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보였는데요. 박유천이 역대급 스캔들에 휘말린 것과 마약 투약이 사실이라면 은퇴한다는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도 활동을 이어나가려는 그가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해 보입니다. 이번 논란은 박유천의 팬클럽 가입 관련인데 그것도 돈 장사?!!! 유료로 박유천 공식 팬클럽 가입이라는 명목으로 너무 가격이 너무 고액이어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마약 혐의 후에도 용서를 빌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연예인들은 많이들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박유천은 유독 미운털이 박혔을까요? 우선 수많은 사건사고와 문란한 사생활 파문과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에서 본인은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