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찬원 진또배기, 진선미 이후에도 한결같은 인성!
- 연예 이슈
- 2020. 4. 29.
미스터트롯 진선미의 근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벌써 결승전이 끝난 지도 한 달이 넘었지요. 결승전 시청률, 무려 37.5%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진선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진선미를 차지한 3인은 정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스타덤에 오른다면 돈도 많아지고 앞으로 꽃길을 걸을 수 있겠죠. 그간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들로 인해서 고생이 많았을 미스터트롯 진선미! 인생의 굴곡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자신이 아르바이트 했던 가게들을 찾아가기도 하고 영탁은 미스터트롯 이후에도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이찬원 군에 대한 칭찬이 너무 자자해, 포스팅을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 군은 선후배들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본인이 먼저 사려고 하고, 어렵게 알바를 통해서 모은 돈이지만 형님, 동료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돈을 아끼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는 미스터트롯 결승 이후에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는데요. 미스터트롯 진선미 모두 인성이 대박이네요ㅠ. 성공하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최근에 한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이찬원 군은 이들로부터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결승전 이후 미스터트롯 진선미들은 하루 한두 시간도 잠을 못 잘 정도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아무리 친분이 있다고 해도 전화를 받기가 힘들 수 있지요. 더욱 이날 인터넷 방송은 미스터트롯 이후 연락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가수들도 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이찬원 군은 현장에 모인 동료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을 듣던 이찬원 군은 갑작스럽게 "오늘 방송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가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찬원 군은 이날 소고기를 쏘겠다며 살가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먼저 모이자고 말하기 어려울 수 도 있는데 빈말로 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각자 스케줄이 있어서 이 모임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찬원 군이 동료들을 어떻게 챙기는지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지난 27일 미스터트롯 공식 V 라이브 채널에서도 팬들에게 선물할 그립톡을 만들면서 팬들의 댓글을 하나씩 다 읽어가며 소통을 이어나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습니다.
결승전 이후에도 이렇게 동료들을 챙기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고 참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찬원 군뿐만 아니라 임영웅, 영탁, 김호중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동료들을 끈끈하게 챙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끈끈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롱런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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