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코스피 차이점 - 한국증권거래소의 종합주가지수

한국은 세계 시장의 선두 주자로 도약했으며 전문가들은 한국이 앞으로도 상당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주식 관련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기본 개념으로 정리하고 가시라고 작성한 글입니다. 코스닥 코스피 뜻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한국증권거래소(KRX)란?

한국증권거래소(KRX)는 한국 주식시장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국의 주식시장은 독립된 기업이었습니다. 2005년 한국증권거래소는 한국선물거래소와 전자시장인 코스닥과 합병해 한국거래소를 만들었습니다. 거래소는 국내 유일의 증권거래소 사업자로 주식, 채권, 주식 지수선물, 주식 지수옵션, 주식 선택권 등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증권거래소 본사는 부산에 있으며, 서울에 현금 시장과 감독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증권거래소 소개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코스피에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보통주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스피는 1983년 기준치 100달러로 도입됐으며 2021년 5월 지수 거래가 약 3,188.4달러로 다른 주요 지수와 마찬가지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산정돼 수억 주를 넘는 일일 거래량을 자랑합니다.

지수의 몇 가지 오프 슈팅은 특정 업종, 요인 전략, 시장 상한선을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부문 200개 대기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2021년 현재 코스피 최대 보유지분으로는 기술 대기업 삼성전자, 자동차 업체 현대자동차, LG화학 등이 있습니다.

코스피 계산방법

 

 

코스닥 코스피 차이점

한국증권거래소(KRX)에는 코스피, 코스닥, 파생상품의 3가지 시장 부문이 있습니다.

코스피(KOSPI) : 한국 종합 주가 지수는 일반적으로 KOSPI로 알려져 있으며 종종 미국의 다우존스와 비교됩니다. 코스피(KOSPI)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장기업 목록으로 간주됩니다. 현재 KOSPI에 상장된 기업은 약 800개사입니다. 특정 산업을 추종하는 지수부터 KOSPI에 상장된 중소형, 대형주를 추종하는 지수까지 다양한 KOSPI 지수가 있지만 “KOSPI 200”은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지수이자 주요 벤치마크입니다.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성과를 측정하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거래되는 지수 중 하나입니다.

22년 5월 기준 코스피 상위주

 

코스닥 : 한국 증권 딜러 자동 호가는 코스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닥에는 약 1000여 개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장돼 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흔히 미국의 나스닥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22년 5월 기준 코스닥 상위주

 

파생상품 : KRX 파생상품시장본부는 선물과 옵션을 거래합니다. 한국의 선물 및 옵션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시장 중 하나입니다. 선물 및 옵션은 한국 주식 시장 지수, 개별 주식, 이자율, 통화 및 상품을 포함한 기초 자산의 변동에 대해 헤지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약입니다.

 

 

투자 옵션

개별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펀드 및 기타 제3자 투자 상품을 통해 한국 주식 시장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1. 직접 투자

외국인으로서 KOSPI, KOSDAQ 또는 파생상품에 상장된 국내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한국에 있는 자산운용사나 증권사(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대우 투자, 미래에셋 등)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투자 옵션에 제한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으로서 이러한 투자 유형의 문제점은 영어로 한국 기업에 대한 관련 최신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같은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말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먼저 관련 요소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유리할 것입니다.

 

 

2. 간접 투자

원화 표시 펀드를 통해 한국 주식 시장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권이나 외국인 등록 카드를 가지고 지역 은행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이러한 자금의 분배자이며 여러 자산 관리 또는 증권 회사의 자금을 판매합니다. 이러한 기금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펀드 : 코스피나 코스닥을 추종하는 다양한 원화 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최소 초기 투자금은 보통 10만 원이며 최소 투자 조건은 없습니다. 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고위험 투자로 간주됩니다. 한국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다른 구조의 펀드 유형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은 대부분의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의 자금입니다.

• KOSPI 200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KOSPI에 상장된 상위 200개 기업)
• KOSPI에 상장된 국내 대기업의 조합에 투자하는 펀드
• KOSPI에 상장 된 저평가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 한국에서 해당 산업을 대표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KOSPI "대표 기업"의 조합에 투자하는 펀드
• KOSPI에 상장된 한 대기업 및 그 많은 자회사의 성과를 추적하는 펀드
•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ELS(주식연계 증권): 주식연계 증권은 국내 주식 및/또는 국내 또는 국제 지수의 조합에 투자하는 구조화 펀드입니다. ELS가 미리 지정된 목표에 도달하면 ELS가 닫히고 원금과 이익이 자동으로 은행 계좌에 입금됩니다.

ELS의 최소 투자 금액은 일반적으로 300만 원이며 최소 기간은 일반적으로 3년입니다(단, 상품 및 은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ELS는 원금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투자로 간주되지만, 물론 더 높은 위험은 더 높은 잠재적 수익을 의미합니다! ELS는 증권 회사에서 발행하고 은행에서 판매하지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자세한 내용은 은행 직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ELD(Equity Linked Deposit) : ELD는 은행 예금이지만, 그 은행 예금에 대한 이율은 주가지수(KOSPI 등)나 특정 기업의 주가 성과에 연동되어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ELD에 대한 최소 투자금은 보통 300만 원이며 최소 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물론 이러한 최소 조건 및 기타 조건은 상품 및 은행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ELD는 지역 은행에서 발행하지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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