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서 계적으로 코로나의 감염 여부를 기존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들이 등장하고 있지요. 자가진단키트는 감염증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처음 1일 정도 걸리던 감염 판정 방법에서 지금은 진단 후 1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진단키트들이 등장을 했는데요. 국내 바이오기업인 코젠바이오텍에서도 '파워체크'라는 진단키트를 개발해서 국내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파워체크키트는 중국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에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해 온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소요시간을 1일에서 6시간 안팎으로 줄이는 엄청난 성과를 개발해주었습니다. 하. 지. 만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파워체크 키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