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의 시작? 그룹 에이프릴의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 에이프릴 활동 당시 이현주는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고 극단적인 자살 선택까지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해당 소속사 DSP 공식입장을 기다리던중, 오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DSP 공식입장은 오히려 여론이 나쁘게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DSP 공식입장문 발표 DSP 공식입장은 이현주가 에이프릴에서 활동을 그만두고 싶어 했고 배우가 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진술을 믿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현주는 그룹 에이프릴을 탈퇴한 후 배우과 동시에 아이돌 리스타트 프로젝트-더 유닛에도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주목받지 못한 아이돌을 모아 걸그룹을 메이킹하는 유니티로 활동했습니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져 보려..